‘사자’ 곽시양, 엘리트 경찰로 ‘완벽 변신’..검도 수업에 형사 취재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사자’ 곽시양, 엘리트 경찰로 ‘완벽 변신’..검도 수업에 형사 취재까지

  • 승인 2018-01-17 15:3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곽시양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드라마'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곽시양이 캐릭터를 위한 쉼 없는 노력은 물론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곽시양은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진행된 '사자' 기자간담회에 장태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진, 나나, 장희령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 극중 곽시양은 '사자'의 두 번째 남자 주인공으로 동료 형사인 여린(나나)을 짝사랑하는 강력계 형사 최진수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의 경찰대 출신 엘리트 형사인 최진수는 일훈(박해진)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사건에 연루되며 사건을 추리해간다. 일에는 냉철하지만 여린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곽시양은 극중 수준급의 검도 실력을 지닌 최진수 역할을 위해 검도를 배우고 현직 경찰들을 취재하는 등 역할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는 후문.

 

기자간담회에서 곽시양은 "'사자'팀과 벌써 가족 같은 느낌이다. 서로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친해지고 있다"면서 ‘사자’ 팀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극 중 짝사랑에 대해서는 "혼자 하는 사랑이 굉장히 멋있는 것 같다. 외롭고 힘들지만, 옆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짝사랑 남자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어진 대구 서문야시장 첫 촬영에는 이날 자신의 촬영분량이 없었음에도 함께 하는 '의리남'의 모습을 보였다. 곽시양은 촬영 내내 모니터 앞을 지키며 박해진과 나나를 응원하고 스태프들의 간식거리를 챙겨주는 자상함으로 끈끈함을 과시했다.

 

앞서 곽시양은 박해진과 연탄봉사 활동에도 함께 나서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사자' 제작진은 "곽시양이 촬영 내내 기분 좋은 웃음으로 배우들과 제작진을 챙겨줘 화기애애한 가운데 첫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간담회와 첫 촬영현장 공개로 성공적인 첫 삽을 뜬 '사자'는 100% 사전제작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4.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5. 예산군, 계룡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본격화…병목 해소 기대
  1.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2.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3.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4.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5.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