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 유작 앨범 오늘 발매…'포에트 ? 아티스트'

  • 핫클릭
  • 방송/연예

故 종현 유작 앨범 오늘 발매…'포에트 ? 아티스트'

  • 승인 2018-01-23 15:25
20180123102022129562_0_600_450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고(故) 샤이니 종현의 유작 앨범 '포에트 ? 아티스트(Poet ? Artist)' 전곡 음원이 23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종현이 생전 작업한 총 11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빛이 나 (Shinin')'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이밖에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Only One You Need)', 변칙적인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 R&B 스타일의 '와플(#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테이크 더 다이브(Take The Dive)', 바쁜 일상 속 여러 장면과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담긴 펑크 소울 장르의 곡 '사람 구경 중(Sightseeing)', 팝, R&B, 퓨처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룬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지난해 12월 솔로 콘서트에서 선보인 신곡들이 앨범에 수록됐다.

아울러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때로 표현한 퓨쳐 R&B 곡 '기름때(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퓨처 개러지 스타일의 '리와인드(Rewind)', 어쿠스틱 기타와 트로피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팝 곡 '하루만이라도(Just for a day)', 미디엄 템포 소울 장르의 '센티멘탈(Sentimental)', 어쿠스틱 발라드 곡 '우린 봄이 오기 전에(Before Our Spring)' 등이 함께 수록돼 종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글을 올려 종현의 유작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SM은 "종현과 제작을 마쳐 새해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공개하고자 한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한 종현의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돕는 재단 설립의 밑거름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현의 유작 앨범 '포에트 ? 아티스트'는 24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4.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5. 예산군, 계룡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본격화…병목 해소 기대
  1.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2.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3.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4.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