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한·중팬 한 목소리로 응원...'버스래핑부터 단체관람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한·중팬 한 목소리로 응원...'버스래핑부터 단체관람까지'

  • 승인 2018-03-05 09:3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1 (2)-vert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배우 박해진의 한중 팬들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직접 홍보해 화제다.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 다음 팬카페 '박애인'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 등 한국 팬 연합과 중국 팬 연합은 함께 '팬 연합 유니온'으로 오는 5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지역 다수의 버스에 영화 '치즈인더트랩'(제작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감독 김제영) 버스래핑 광고에 나선다. 이처럼 팬들이 함께 연대해 작품 홍보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팬 문화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버스 래핑 광고와 단체관람, CGV 브랜드관, 영화관 컵홀더와 프랜차이즈 카페 영상 진동벨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뜨거운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  

버스에는 각각 '화이트데이에 찾아온 달콤쌉싸름한 유정선배' '완벽하지만, 위험한 유정선배와의 데이트' '사랑보다 달콤하고 초콜렛보다 다크한 그가 돌아왔다!' '설아! 밥먹자! 영화볼래? 나랑 사귀자!!'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있는 문구가 가득해 팬들의 남다른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한다.  

14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박해진관'도 운영한다. 박해진의 다음 팬카페 '박애인'이 준비한 이 브랜드관에는 박해진의 대형 사진이 걸리고 티켓에도 '박해진관'이 표기된다.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는 14일 CGV 홍대 티켓 기부를 확정했다. 한 관 티켓 모두를 갤러들이 구매, 일반 대학생들이 무료관람할 수 있게 한 이벤트다.

중국 팬 연합은 한국 내 프랜차이즈 카페 30여 곳에 진동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진동벨에 '치즈인더트랩' 영상을 담아 카페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이례적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보이는 '치즈인더트랩'은 조회 수 11억 뷰의 메가 히트 원작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로 남녀주인공 박해진 오연서에 이어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김현진 등 청춘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3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누적 조회 수 11억 뷰를 기록한 웹툰계의 신화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김현진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5.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