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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화면 |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방송 1주년을 맞아 특집 앙코르 강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차이나는 클라스' 진행을 하고 있는 오상진의 집안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명단공개 ’에서는 오상진 집안을 소개했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현대중공업 상무직을 역임한 오의종씨이며 어머니는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재원이라고 밝혔다.
또 오상진의 외갓집은 큰 병원을 운영했으며 친할아버지는 교장직을 맡았다.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후 사진전문사립대학 이카르 포토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7일(수)부터 5주간 특집으로 진행되는 1주년 방송에서는 그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4명의 선생님이 앙코르 강연에 나선다. 유시민 작가를 시작으로 정재승, 문정인 교수가 한 주 씩, 유홍준 교수가 2주 간 학생들을 다시 만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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