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성폭행 폭로되자 "한국 영화계가 공범이다"...'분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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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성폭행 폭로되자 "한국 영화계가 공범이다"...'분노 이어져'

  • 승인 2018-03-07 01:0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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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 제공)
김기덕 감독의 성추행, 성폭행 증언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이 분노에 찬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김기덕 감독과 그 주변 인문들의 성폭행 실태를 고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피해 여배우, 현장 영화 스태프, 전 소속사 직원 등 다양한 영화계 관계자들은 김기덕 감독의 성추행, 성폭행 사실을 생생히 전달했다.

여배우들은 "증언해줄 사람이 없다"며 "맞은 것만도 얘기줄 사람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침묵한 영화 관계자들도 똑같다", "한국 영화계가 공범이다", "영화계 한 번 뒤집어야 한다", "김기덕 감독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 걱정된다" 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

거장이라 불리던 감독의 실태가 폭로되자 한국 영화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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