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호-김형석, ‘수입 얼마길래?’ 초호화 대저택 ‘시선 집중’

(사진=방송 캡처)

배우 서진호의 남편인 작곡가 김형석의 어마어마한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김형석은 자신의 저작권료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김형석은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저작권으로 등록된 곡이 1200곡이다. 작곡 40%, 작사 40%, 편곡 20% 이렇게 분배된다”라며 “단기간에 한 번에 제일 많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6억 정도였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받는 게 아니고 통으로 저작권을 사는 거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특히 당시 최초 공개된 서진호와 김형석 부부의 집은 호화로운 대규모 저택에 야외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