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빈소 논란' 조성규, 누리꾼 의견도 "의리있다", "예의없다"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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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빈소 논란' 조성규, 누리꾼 의견도 "의리있다", "예의없다" 나뉘어

  • 승인 2018-03-13 00: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조성규


故 조민기 빈소를 다녀와 조문객이 없다며 안타까워 한 배우 조성규에 대해 누리꾼들이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조성규는 12일 자신의 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했다. "어제 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 하지만 그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 뭐가 그리 두려운가? 조민기의 죄는 죄이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아니, 경조사 대마다 카메라만 쫓던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 연예계의 분 바른 모습을 보는 듯했다.ㅠㅠ"라며 쓴 소리를 한 것.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누리꾼 'zktk****'는 "조성규씨 다시 봤네요. 의리있는 분이시네요"라며 칭찬했다.

반면 누리꾼 'snoo****'는 "여러모로 민폐 끼쳤네. 범죄자 문상가는 게 동료들이 부끄러워서 안 갔을까? 피해 본 사람들한테 예의가 아니라서 못 간거지. 그게 예의와 배려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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