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카카오톡 대화가 눈길이 간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과거 정상수가 지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공개됐다.
정상수로 추정되는 메신저 사용자는 “X같이 쳐다보잖아. 아니 XX OO포차에서 한잔 하고 있는데 X같이 본다 아이가”라며 난동을 피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XXXX가 쫄아서 도망가더라. 기분 좋게 소주 한잔 하러 온건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한 술집에서 손님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직후 나눈 대화로 추측된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의하면 래퍼 정상수(34)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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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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