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가족영화로 강세 '100만 가즈아'...'역시 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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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가족영화로 강세 '100만 가즈아'...'역시 마블리'

  • 승인 2018-05-08 09:4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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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챔피언'이 가족영화와 배우 마동석의 힘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챔피언’(감독 김용완)은 지난 7일 874개의 스크린에서 14만 739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84만 8645명.

‘챔피언’(감독 김용완)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 최초 팔뚝액션 영화.

특히 '챔피언'은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마크와 수진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 거기에 마크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진기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면서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관객수 51만 6425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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