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심은경 “세트장 구석에서 울고 그랬는데…” 고충 토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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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심은경 “세트장 구석에서 울고 그랬는데…” 고충 토로한 사연?

  • 승인 2018-05-08 10:28
  • 수정 2018-05-08 11:2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심은경
(사진=심은경 인스타그램)

‘수상한 그녀’ 심은경이 고충을 토로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은경은 과거 KBS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했다.

이와 관련해 심은경은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정체된 느낌도 있었다.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돼서 스스로 부담이 컸나 보다. 영화만 하다 보니 드라마 촬영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헷갈렸고 설내일 캐릭터와 작품에 애정은 많은데 맘처럼 안 따라줘서 너무 속상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세트장 구석에서 울고 그랬는데 주원 오빠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라며 “결국 ‘고민을 많이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느꼈다. 내가 행복하고 이 역할에 빠져들어야 시청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걸 깨달았던 게 오히려 더 좋게 전화위복이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은경은 지난 2014년 1월 22일 개봉한 영화 ‘수상한 그녀’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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