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의 입대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같은 멤버 찬성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찬성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2PM 멤버 중 누가 가장 짠돌이냐"는 질문에 "준수"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찬성은 "콘서트 준비할 때 댄서들이 '고기 한 번 사 달라'고 한 적이 있다. 결국 고기를 먹었는데 다음날 준수한테 '나 어제 토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찬성은 "계산을 걱정하느라 체했다는 것이다. 걱정을 해 줘야 되는데 웃음이 났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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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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