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배우 활동을 중단한 장미인애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미인애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완벽한 넘사벽 몸매의 비키니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미인애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을 못하게 만든 나라에서 배우라는 이름 하나를 남겼다.”면서 “검색어 1등 내가 그런 적 없다. 버티고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고 폐 끼친 적 없이 잘 살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
장미인애는 공백기에 대해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나를 아프게 했다.”고 힘든 심경을 전하면서 “아파도 병원 치료 한번 제대로 못 받고 촬영하는 게 책임감이라 배웠고, 어린 나이에 3시간 자고 하루 한 끼 먹으며 몇 개월을 굶고 운동하며 그 시대에 바라는 대로,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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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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