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진세연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확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자아낸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진세연은 소속사를 통해 “작년 추울 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해 어느새 따뜻한 봄이 찾아 왔다. 지방 촬영에 짓궂은 날씨까지 그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 없이 애써주신 감독님과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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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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