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이 화제 속 천성문이 과거 방송서 언급한 송지효 폭로가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송지효의 친동생 천성문이 등장해 그의 주사를 폭로했다.
당시 '런닝맨' 멤버들은 친구, 가족 등을 초대했다.
특히 초대를 받아 온 5번은 "성격도 그런데, 술이 제일 문제다. 술 먹으면 개가 된다"라며 "가끔씩 때리기도 하고, 걷어찰 때도 있다. 같은 노래 두 시간 동안 춤추면서 장단 맞춰줘야 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5번 주인공은 송지효의 친동생 천성문이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