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 휴가철 대비 관광시설 화재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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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휴가철 대비 관광시설 화재안전 점검 강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현장지도 실시…피난시설·소방시설 집중 확인

  • 승인 2026-07-26 09:1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현장 행정지도
단양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함께 소방시설 관리와 피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
단양소방서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섰다.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지난 24일 피서객 이용이 많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관광객 집중으로 높아질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신속한 대피 방법을 안내하며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휴가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체 점검을 생활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상열 예방안전과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설일수록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지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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