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과 강경준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신영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신영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아역모델 뺨치는 훈남 아들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신영의 잘생긴 아들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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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한 방송에서 강경준은 일어나자마자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MC 김숙과 김구라는 "장신영한테 전화하는구나"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경준은 "밥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 잘 듣고 학교 잘 다녀와"라고 말해 궁금증을 샀다. 이에 스튜디오 있던 장신영은 "내 아들과 통화 중이다. 나랑은 전화 안 하고 문자만 한다"라고 말했다.
강경준은 장신영 아들과 전화를 마치며 "다치지 말고 사랑해"라며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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