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톡]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마는?'… '무관형'으로 리더되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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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톡]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마는?'… '무관형'으로 리더되기 원해

[기혜경의 관상 톡] 60. 관상으로 알아보는 북미관계

  • 승인 2018-05-27 11:39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터럼프연합
요즘 북미관계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은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같이 매일 매일 급변하는 사안에 대하여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러한 한주 이었던 것 같다. 1, 2년 전부터 무술년에 우리나라의 운기에 대하여 강의 시 마다 언급하곤 하였는데, 무술년에는 몇 차례의 부딪힘이 있은 연 후에 통일의 물꼬가 서서히 열리지 않겠느냐는 내용과 丁巳(정사-양력 5월)월 하반기에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과 그러나 戊午(무오-양력 6월)월에는 다시 화합하는 분위기로 합쳐지지만 그래도 2018년에는 양력 5, 6, 7, 10월에 변수가 많으니 잘 풀리기를 염원하곤 하였다.

그런데 현실로 그런 상황에 봉착하니 걱정이 많았으나 그래도 남북관계가 잘 개선되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 상황이다. 마침 5월 26일 토요일에 남북정상의 회담이 재계되었는데 이날의 일진을 보니 戊午(무오)일이어서 필자도 많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듯 陰陽五行(음양오행)의 변화의 이치는 거스름이 없이 일어날 일은 꼭 일어나게 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날이었다.

오늘은 모든 분쟁의 원인을 관상학 적인 측면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타인과 싸우거나 시비, 송사, 경쟁 등의 문제를 보는 곳은 얼굴에서 여러 부분이지만 이제껏 임상 한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영향을 주는 곳은 관록 궁으로 이마 부위인 것 같다.

이마 骨相(골상)의 형상이 도독하게 발달한 사람은 어디서든 분쟁의 대상에 잘 오르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마의 중앙 부분이 움푹 패거나 들어가거나 凹陷(요함)한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게 되더라도 분쟁이나 다툼의 소지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생긴 형상 보다는 氣色(기색)이 우선하니 기색만 좋다면 이마의 형상이 좋지 않아서 송사, 시비 등의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이마의 기색이 좋은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마의 형상을 보면 두 사람 모두 이마의 骨相(골상)이 중앙이 들어간 형상으로 그 이유는 두 사람 다 눈썹 뼈 부분인 眉陵骨(미릉골)이 솟아 있는 武官(무관)형으로 생겼기 때문이다. 우선 이마의 중앙이 들어가 사람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신의 의도이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도 타인으로부터 분쟁의 소지가 많게 될 수 있다. 그리고 眉稜骨(미릉골)이 잘 발달한 사람은 자기 주도형으로 모든 일을 자신이 리더가 되어 처리되기를 원하는 성향이다. 만약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마가 도독하게 잘 생기었거나 눈썹 뼈가 나오지 않은 문관형의 얼굴이었다면 아마도 지혜롭게 양보하였거나 분쟁을 피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그러나 타인과의 분쟁 시 승패의 여부는 관록궁의 기색과 눈 빛, 인당의 기색, 그리고 눈썹의 기색을 잘 살펴야 하며 귀의 색도 중요시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현재의 찰색을 관찰해 보니 우선 관록궁의 기색은 두 사람 모두 붉은 기색인데, 이는 앞으로도 몇 차례의 마찰이 생길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기색이 더 검붉은 것으로 보아서 타인과 분쟁을 할 경우 승리하기 어려운 기색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인당, 관골, 이마의 기색이 붉은 편이다. 이런 사람은 항상 火氣(화기)가 많은 사람으로 종종 화가 올라오는 형상이다.

그러나 음력 4, 5, 6월은 양력으로 5, 6, 7월로 여름 절기에 들어가며 여름에는 火氣(화기)가 旺盛(왕성)해 지는 시기이다. 夏(여름)월에는 다만 年壽(년수)에 붉은 기색이 나타남을 꺼리게 되며, 이곳 年壽(년수)에 붉은 기색이 나타나게 되면, 주로 재난과 아울러 口舌(구설-시비나 헐뜯는 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 얼굴이 다소 붉어져도 年壽(년수)에만 붉은 기색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그래도 아주 나쁘게 보지는 않다. 그리고 문서, 협정 등의 소원이 잘 성취 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보는 곳인 인당의 기색과 귀의 기색, 그리고 한 해의 운기를 보는 곳인 年上(년상)은 북한 김 정은 위원장의 기색이 더 좋아 보이니, 문서나 협정관련 모든 서류 관련된 사항은 북한 김 위원장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북한 김 위원장의 의도대로 잘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화기가 폭발되지 않고 돌출 사항이 없어야만 다음 달에 열릴 북미 정상 회담이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으며, 좋은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

기혜경-최종-프로필
기혜경 취원관상학연구소 소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중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년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상학 강의를 하며 관상학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MBC문화센터 강사, 롯데마트, 홈플러스문화센터 강사, 농어촌공사 외 다수의 기업체 특강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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