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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쳐 |
사전투표소에 대해 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8일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되며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사전투표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d1**** "공덕동 사전투표소를 찾을수가 없네요~~~ㅠ" @meh**** "회사 근처에 사전투표소가 없다...6시 퇴근하고 가면 사전투표 끝난 다음이고. 이거 뭐 어쩌라는거지..." @TV*** "사전투표소 왜 다른곳이지..항상 하던곳으로 해주라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사전투표율은 오전 10시 기준 2.0%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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