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톡] 트럼프의 관골을 보니? 매사에 주도권 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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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톡] 트럼프의 관골을 보니? 매사에 주도권 쥐어야

[기혜경의 관상 톡] 61. 자신의 보좌관 관골

  • 승인 2018-06-10 16:19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우여곡절 많았던 북미 정상회담이 드디어 무술년 6월 12일에 열리게 되었다. 양국 정상 간의 서로 주도권 쟁탈을 위한 여러 번의 충돌 끝에 얻게 된 결과라서 더욱 값진 순간이 될 것 같다. 이런 상황들을 관상학 적인 측면에서 들여다보면 우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관상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우선 관골이 움푹 팬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관골은 그 사람의 사회력과 주변 사람들과의 인화 관계와 그리고 어떤 일의 진행에 있어서 그 사람의 추진력과 그 사항을 관철 시키고자 하는 의지력을 보는 곳이다. 그리고 얼굴에서 자신을 보는 곳인 코를 중심으로 해서 좌우에서 자신을 보좌해 주는 모든 환경을 보는 곳이다.

그래서 관골은 그 사람이 어느 정도의 권력을 누릴 수 있는지와 또는 명성이 얼마나 높을지에 관한 환경적인 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지의 여부를 관찰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관골의 살이 잘 덮여 있고 코 보다는 약간은 낮은 듯이 코를 중심으로 잘 받쳐 준 다면 어디에서든지 항상 자신을 잘 보좌해줄 보좌관이 많은 것이며 환경적인 측면도 저절로 잘 따라 주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양 관골(양 뺨)이 코를 잘 받쳐주는 형상의 사람은 항상 위엄과 권력을 쥐게 되며 좋은 신하를 많이 거느리게 될 수 있으며 자신을 도와주는 귀인이 항상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관골이 움푹 들어가서 함몰 된 듯이 보이는 사람은 이 곳에 물이 흐르다가 고이는 형상으로 모든 경제적인 측면에서 재물이 많이 흘러가 버리게 되고 인생살이의 흐름도 환경적으로 잘 따라주기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성격적인 측면을 분석해 보면 고집이 세고 조급한 성격으로 감정적인 기복이 심하고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으며 모든 일을 자신이 주도해서 좌지우지 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관골이 너무 심하게 나온 사람이나 너무 약하게 팬 사람들 모두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매사에 주도권을 쥐고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얼굴 관상에서 어떤 한 부분이 너무 발달하였거나, 또는 너무 약하게 생겼거나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한 집착이나 관념이 항상 강하게 작용하는 것을 임상을 통해서 많이 보아 왔다.

모든 일에 집착을 한다는 것은 타인이 갖고 있는 것을 파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강한 욕망의 소산인 것처럼, 좋은 측면에서 집착은 자기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 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항상 욕심이나 욕망이 강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는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할 수도 있는 것처럼, 지나치지 않은 다소의 집착이나 욕망도 잘만 쓰인다면 큰 인물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관골이 잘 생긴 형상의 사람과 관골의 형상이 좋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점을 본다면 전자 쪽은 자신이 잘났다고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자신을 스스로 추대하고 보좌하려는 인덕이 많은 사람이고, 후자 쪽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측면에서 잘 따라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욕망과 집착으로 권력과 위엄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얼굴 관상이 좋게 잘 생긴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주변 환경이 잘 받쳐줘서 순조롭게 진행이 잘 되는 것이고, 반대로 관상이 못 미치는 사람은 남들보다도 더 많은 노력과 분발력을 발휘해야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골은 인화력을 보는 곳이니 만큼 관골이 잘 발달된 사람은 어디서든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아도 저절로 인기가 많고 만인의 추대를 받게 되지만, 관골이 좋지 않은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위엄이나 존재감을 스스로 알리지 않으면 남들로 부터의 존재감이 떨어진다는 관념 속에서 항상 인기에 급급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을 잘만 활용 한다면 많은 사람들로 인한 힘든 여건이나 상황을 극복해 주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니, 역대 대통령들의 얼굴의 상에서 관골의 형상이 좋은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으니 자신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보다는 항상 주변에 자신에게 기대어 의지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형상으로 그것을 극복해 주고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에 줘야 하는 관골의 형상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관골이 약하거나 좋지 않은 사람은 만인에게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면 명예나 권위도 자연히 따르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상 기색을 살펴보니 대통령 당선 당시의 길색(吉色)이 또 비춰진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자신에게는 명예가 드높고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것으로 보여 진다. 부디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필자도 조심스럽게 응원해 본다.

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

기혜경-최종-프로필
기혜경 취원관상학연구소 소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중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년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상학 강의를 하며 관상학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MBC문화센터 강사, 롯데마트, 홈플러스문화센터 강사, 농어촌공사 외 다수의 기업체 특강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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