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레이저 눈빛’ 쏴 논란…“다시 사과하고 반성해야” 지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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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레이저 눈빛’ 쏴 논란…“다시 사과하고 반성해야” 지적까지?

  • 승인 2018-06-14 18:1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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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의 검찰 출석 태도를 두고 설전이 오갔다.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의 ‘이슈 파헤치기’ 코너에서는 이서원이 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레이저 눈빛을 발사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된 이서원은 검찰 출석 과정에서 사과나 해명 없이 취재진들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한 심리 상담 전문가는 "이서원이 두 번째 큰 실수를 한 게 아닌가 싶다. 포토라인에 서서 대중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그냥 넘어가서 검찰청으로 들어갔다. 레이저 눈빛을 쐈다는 말도 있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일부 네티즌은 뻔뻔하다, 건방지다고 하고 일부 네티즌은 너무 당황했기 때문에 모면해보려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본인의 죄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온 것인데 저런 식으로 기자들을 통과하는 것은 태도에서 옳지 않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 변호사는 "제가 변호사라면 저렇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을 것"이라며 "변론도 중요하지만 태도도 중요하다. 기자분들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간 거다. 국민들이 묻고 싶은 걸 물은 건데 레이저 눈빛을 쏜 자체가 '난 잘못한 게 없다'는 표시일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처사다. 다시 한 번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피해자는 당시 극도로 공포심에 휩싸였을 가능성이 있다. 경찰이 조사했지만 그 상황에서 조금만 인지 능력이 있었다 하면 위험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다"고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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