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쌈디가 3년만에 컴백한 가운데 오랜시간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재치있는 반응들이 눈길을 끈다.
15일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다음앨범은 2022월드컵에 나오나(mzh1****)" "가사가 반복돼도 안 지겹고 다다르게 들림(fcsh****)" "통일전에 쌈디 새 앨범을 보네(dyki****)" "정진철 안면도 없는데 평생 기억하겠다(bhy6****)" "삼촌이름 음악제목으로 실검등장.. 전국의 동명이인들이 실검보고 깜놀할듯(airj****)" "드디어 일했다 정기석(jjy0****)" "정말 보고싶었어 이제 꽃길만 걷자(babe****)" "방탄소년단 은퇴보다 쌈디 앨범이 빨랐다(daeb****)" "이제 원빈만 영화 찍으면(wjde****)" "원빈, 쌈디에 의문의 1패(kkkc****)"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배우 원빈 역시 오랜시간 작품활동으로 얼굴을 비추지 않아 쌈디의 오랜만에 앨범발매 소식과 함께 언급된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쌈디의 ‘DARKROOM : roommates only’는 오늘(15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