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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현우 SNS |
조현우 아내가 수많은 악플들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삭제한다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조현우 아내 이희영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에 대한 안 좋은 댓글들을 건너 건너 듣게 되면서 게시글을 지운다고 밝혔다.
또 자신에 대해서도 '외모 비하'를 들었다며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을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 부탁했다.
네티즌들은 "외모비하..이유없이 하면 처벌해야한다고봄" "악플러들은 법의 심판과 정신과 치료 100%으로 받아야 생각한다는 1ㅅ" "아니진짜 싸이코패스들인가 가만히있는 부인에 심지어 아기는 왜 건드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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