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관찰일기 등장..게시자 얼굴까지 고스란히 '또 다른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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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관찰일기 등장..게시자 얼굴까지 고스란히 '또 다른 피해 우려'

  • 승인 2018-06-25 22:5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관찰일지


지드래곤이 군병원 특혜 논란에 오른 가운데 지드래곤의 사생활을 침범하는 '지디관찰일기'가 등장했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해 있다고 보도하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지드래곤의 특혜 의혹에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심지어 국민청원에까지 게시됐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관찰일지가 등장했다. 동료 병사가 지드래곤의 점 위치, 생활 행동, 습관, 속옷 사이즈, 신발 사이즈 등등을 적어 여자친구에게 보낸 것. 

여자친구는 이 관찰일지를 SNS에 게재했다가 지드래곤 팬들의 요청으로 삭제한 상황. 현재 이 사진은 캡쳐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상황이며 게시자의 얼굴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내가 지드래곤이라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듯", "마음이 아프다", "화장실도 못가겠네", "게시자 얼굴도 검색하면 다 보이네", "신상 털리겠다",  "소름 끼친다", "뭘 해도 다 감시하고 공유하는데 정신병 당연히 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 측은 특혜의혹에 대해 "입대 전부터 어깨 탈골과 월드투어 당시 발목이 자주 접질리며 고통을 호소했는데, 군 훈련 도중 상태가 더욱 악화됐다. 진단 결과 뼛조각들이 돌아다니며 인대와 근육을 파손해 염증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수술로 뼈 조각들을 제거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고, 군병원에서 보다 큰 대학 병원을 추천하여 뼛조각 제거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무릎과 발목 수술이 그렇듯 수술과 함께 재활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정이기에 수술 후 군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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