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UP코리아) |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멈추지 않는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3만 53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35만 5466명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작품은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연출, 탄탄한 스토리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생생한 공룡의 모습을 담아내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스케일을 보여준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난 6일 개봉 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