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향한 엇갈린 반응 “크로아티아 진정한 위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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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향한 엇갈린 반응 “크로아티아 진정한 위너”…왜?

  • 승인 2018-07-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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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후반 각각 2골씩 뽑아내며 4대 2로 이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크로아티아가 주도권을 쥐었지만 전반 17분, 만주키치는 공을 머리를 걷어내다 방향이 바뀌면서 자책골을 하고 말았다.

전반 2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리시치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프랑스의 그리즈만이 골을 성공시키며 2-1을 만들었다.

후반 14분, 프랑스의 포그바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는 3-1이 됐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음바페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크로아티아는 3분 뒤 만회골에 성공하며 대회는 4-2로 마무리됐다.

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1998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구 450만으로 이런 성과를 보인 크로아티아가 진정한 위너다”(jkh1****) “이제 프랑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하겠네”(juni****) “크로아티아 운이 너무 없었네요”(zdtgbjom)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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