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삼계탕’ 대신 ‘닭 한 마리’ 레시피 공개…백종원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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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삼계탕’ 대신 ‘닭 한 마리’ 레시피 공개…백종원이 밝혔다

  • 승인 2018-07-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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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계탕을 대신할 ‘닭 한 마리’ 레시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tvN ‘집밥 백선생3’에 출연해 닭 한 마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준비물은 생닭, 물, 굵은 고춧가루, 양파, 대파, 맛술, 떡볶이떡(밀떡), 감자, 대파, 신김치, 양배추, 진간장, 설탕, 식초, 소금, 후춧가루, 간 마늘, 연겨자, 칼국수면 등이다.

닭 한 마리 레시피의 핵심은 닭 손질이다. 가위를 이용해 닭의 배를 갈라 지방과 내장을 제거하는 것이다.

백종원은 생닭을 삶는 이유에 대해 “육수를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려낸 육수에 양파, 대파 등을 넣고 맛술 1/3컵을 추가한다. 물이 끓기 시작한 후 10분 정도까지만 삶는 것이 좋다.

백종원은 닭 한 마리 요리에 어울리는 특별 소스로 물고추 소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물 한 컵을 끓인 후 굵은 고춧가루 두 스푼을 넣고 불려주면 완성. 그는 “얼마나 잘 불리느냐가 관건이다. 상온에 두면 고추장처럼 걸쭉해진다”고 말했다.

닭한마리 먹을 때 찍어먹을 소스는 진간장 1/2컵, 설탕 1숟갈, 식초 1/4컵,물 1컵을 넣어 섞어 제조한다.

삶아진 닭을 건져 소스와 함께 찍어 먹거나 떡볶이 떡 등을 넣어 먹으면 더 쫄깃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양파, 대파를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새 냄비에 붓고 국물에 소금 1숟갈, 후춧가루 넣어 간을 해준다. 이후 대파만 넣고 닭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인다.

닭과 떡을 건져 먹은 뒤, 김치와 칼국수면 그리고 만들어둔 고추가루 소스를 넣어 끓이면 김치칼국수가 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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