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최유나 인스타그램 |
가수 최유나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유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일 월요일 가요무대 녹화 대기실에서 셀카놀이 ㅋ '굳세어라 금순아'불렀구요 16일에 방영함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최유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유나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