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유소영의 근황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한 가족식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소영과 그의 부모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붕어빵처럼 닮은 우월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애프터 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