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방송화면캡처 |
그룹 오션(5tion) 출신 트로트 가수 현상이 ‘가요무대’ 무대를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여름이 부른다’ 라는 주제로 현상을 비롯 태진아, 조항조, 장미화, 서수남, 배일호, 윤수현, 위일청, 윙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상은 무대에서 ‘만리포사랑’을 열창하며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현상은 188cm의 큰 키에 세련미 넘치는 외모와 무대매너로 KBS2 ‘뮤직뱅크’, ‘6시 내고향’,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상의 데뷔곡 ‘한평만’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상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