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예비 관객들 기대↑

  • 핫클릭
  • 방송/연예

'신과함께-인과 연',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예비 관객들 기대↑

  • 승인 2018-07-30 11:3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777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여름 극장가를 찾아올 기대작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배우들의 천의 얼굴을 볼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과함께-인과 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곧 진지하게 자신의 역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저승재판에 임하는 저승 삼차사와 수홍은 진지한 영화 속 재판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모니터를 보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주지훈은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와는 달리 어느 때보다 진지한 얼굴이다. 어느 배우들과도 특급 친화력을 보여주는 김향기는 저승차사가 아닌 성주신 마동석과도 특급 케미를 보여준다. 또한 마동석은 저승 차사에게는 두려운 존재이지만 현동에게는 촬영장 밖이든 안이든 언제나 따뜻한 삼촌의 모습을 재판을 진행하며 항상 티격태격했던 강림과 수홍은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국가대표'에서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친분을 보여주는 사진은 이번 저승 재판에 대한 기대감마저 증폭시킨다. 모든 배우가 고생했다고 인정하는 배우는 단연 김동욱이다. 크레인에 매달리는 것은 물론 수조 탱크에 들어가 수중 연기를 감행하였고, 이에 김용화 감독은 “고된 촬영이 진행되었지만, 겁을 안 내는 배우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김동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 염라대왕 역의 이정재는 촬영 들어가기 전 김용화 감독과 심도 깊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한 컷만으로, 영화 속 염라대왕이 어떻게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유쾌함 속에서도 진지함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3. 아산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 본격 추진
  4.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2025 RISE 교강사 포럼'개최
  5. 아산시,'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1.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세종 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간 신중론에 치우쳤던 법무부의 입장이 '논의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세로 돌아서면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6일 일부 언론 보도의 해명자료로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료를 통해 법무부는 "향후 이전 방안 논의 시에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해 적극 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간 세종 이전에 대한 법무부의 방..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