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프온마스'에서 또 다른 인생역을 선보이고 있는 정경호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경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와 고아성은 그네를 타며 행복한 촬영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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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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