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최수종, 6년만의 공중파 컴백...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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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최수종, 6년만의 공중파 컴백...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 확정

  • 승인 2018-08-07 18:14
  • 수정 2018-08-07 18: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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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배우 최수종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대왕의 꿈’ 이후 6년 만의 공중파 컴백을 알렸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작품에 임하는 것에 대해 최수종은 “우여곡절 많은 인생사지만 오직 딸 하나만 바라보는 ‘강수일’이라는 인물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며 “캐릭터가 지닌 진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가족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수종은 앞서 출연소식을 전한 배우 유이의 아버지 강수일 역을 맡아 가슴 먹먹한 부성애로 브라운관을 물들일 전망이다. 강수일은 도란(유이 분)의 친부로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하나뿐인 딸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본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강수일은 ‘하나뿐인 내편’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으로써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간 ‘대조영’, ‘해신’, ‘태조 왕건’ 등 다양한 사극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주로 펼쳐온 최수종인 만큼, 뜨거운 부성애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파고들 색다른 연기변신이 안방극장에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수종은 기존 임플란트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광촉매 UV특수 공법으로 화제를 모은 포인트 닉스의 새 브랜드 ‘포인트임플란트’ 광고 모델로 발탁, 의료 관련 cf를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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