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톡] 발바닥 검은 점은 부귀의 상징 "녹봉이 이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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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톡] 발바닥 검은 점은 부귀의 상징 "녹봉이 이천석"

[기혜경의 관상 톡] 65. 발의 형상에 대하여

  • 승인 2018-10-19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발
게티 이미지 뱅크
오늘은 관상학에서 발의 형상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발이라는 것은 위로는 신체를 받치고 아래로는 땅을 딛고 온몸을 이동하는 운전 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발은 우리 신체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자신의 온몸의 체중을 받치고 있으니 안정감이 우선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발은 땅의 기운을 받는 기관으로 土(토)의 형상을 닮아야 하니 方正(방정)하며 넓고 길게 생기는 것을 좋게 본다. 그래서 마음이 바른 사람은 발도 반듯하게 생기게 되는 것이며, 마음이 천(賤)한 사람은 발의 형상 또한 좋지 않게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발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아래에 있으니 아래 사람의 운기 또한 가늠해 보는 곳으로 奴僕(노복-수하인)의 운기도 보는 곳이다. 그래서 발바닥에 生?(생지-사마귀)가 있는 사람은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한 사람이며, 명예도 드높게 된다고 하였다.

財力(재력)이 좋은 사람들의 관상을 보면 대체로 손과 발이 두둑하게 살집이 많으면서 부드럽고 매끄럽게 생긴 형상의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힘들게 고생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손과 발의 형상을 보면 대체로 메마르고 뭉툭하거나 뼈대가 툭툭 불거져 나오게 생겼으며 앙상한 형상의 사람들이 많은 것을 많이 보아 왔다.

발은 신체 전체를 싣고 있으니 건강에도 큰 영향을 주는 곳으로 발이 전체적으로 가늘고 앙상하게 생긴 사람은 신체 또한 병약하게 살게 되며, 의지력이나 정신력 부분에서도 허약한 성향을 띤 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대체로 발이 가늘게 생겼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발의 형상이 반듯하고 단단하게 생겼다면 陽氣(양기)가 있는 형상으로 활기차고 왕성한 기운을 가진 사람이니 재물복도 따른다고 할 수 있어서 너무 걱정할 것은 못된다.

身形(신형)이란? 자신의 전체적인 체형의 형상을 보고 그 사람의 형상에 비례하여 판단하는 것이니 만큼 타인과 비교하여 생각한다면 오류를 범할 수도 있으니 이점을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발바닥에 주름이 많으면서 사마귀나 둥근 무늬가 있으면 자손대대 부유하게 살게 될 것이며, 학문을 통달하여 三公(삼공-삼정승)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고 하였으니, 현대에는 관록과 명예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인물이 된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필자의 생각에는 남보다 많은 활동과 노력으로 열심히 발로 뛴 결과라고 생각 된다.

또한 발바닥 가운데에 黑?(흑지-점)가 있으면 祿俸(녹봉)이 二千石(이천석)이나 된다는 것을 의미 하여 富貴(부귀)가 크게 따른다고 하였다. 대체로 貴人(귀인)들은 발등이 두둑하게 살집이 있고 賤人(천인)은 발등이 얇고 크기만 하다고 하였는데, 그 사람의 신체의 전체적인 형상을 보고 평가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힘든 시기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발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런 시기 일수록 발을 항상 청결하게 신경 쓰는 것도 吉運(길운)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신체 기관에서 어느 한 부분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자신의 몸을 항상 정갈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

기혜경-최종-프로필
기혜경 취원관상학연구소 소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중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년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상학 강의를 하며 관상학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MBC문화센터 강사, 롯데마트, 홈플러스문화센터 강사, 농어촌공사 외 다수의 기업체 특강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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