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0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7일

  • 승인 2018-10-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7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4.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소한 말이 점점 불거져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업무비밀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거래 선의 목록도 잘 숨겨야 한다.

[MONEY]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되도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않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자금을 재정비하고 다음 이익을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대방의 소식과 반응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JOB]

더 좋은 기회가 다가오니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이럴 때 일수록 지출을 줄이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JOB]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되도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않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자금을 재정비하고 다음 이익을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새 인연 만날 가능성이 있다. 첨부터 이성으로 다가 오는 것보다 친구처럼 편한 느낌을 들게 하는 이성일수 있다.

[JOB]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이해받지 못한 엇갈림이 생길 수 있는 때이니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항상 데이트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준비부족일 수 있으니 세심히 살피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들은 소개팅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고 소개팅에 나가면 그럭저럭한 인연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거나 해당 분야의 깊이있는 정보가 필요해진다.

[MONEY]

유흥이나 연애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금전적 불만이 생긴다.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생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3.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4. 응원하다 쓰러져도 행복합니다. 한화가 반드시 한국시리즈 가야 하는 이유
  5.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1.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는 오늘도 '만원 관중'
  2. [2025 국감] 대전경찰 전세사기·관계성 범죄대응 집중…"교재폭력 대처 메뉴얼 부재"지적
  3. "대전 컨택센터 상담사님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4.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5.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국감서 `0시 축제` 예산 둘러싸고 격돌

대전시 국감서 '0시 축제' 예산 둘러싸고 격돌

2년 연속 200만 명이 다녀간 대전시 '0시 축제' 운영 재정을 둘러싸고 여당 의원과 보수야당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뜨겁게 격돌했다.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선 민간 기부금까지 동원 우회 재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인 이 시장은 자발적 기부일 뿐 강요는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여당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익산을)에 따르면 3년간 0시 축제에 투입된 시비만 124억 7000만 원, 외부 협찬 및 기부금까지 포함..

[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29%`
[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29%'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1%, 국민의힘은 29%를 기록했다. 이어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4%에 달했다. 전국 평균으론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2%, 사회민주당 0.1%, 무당층 25%로 조사됐다.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

[기획] `가을 정취 물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충남의 생태명소
[기획] '가을 정취 물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충남의 생태명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충남도의 명산과 습지가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 칠갑산을 비롯해 예산 덕산, 공주 계룡산, 논산 대둔산, 금산 천내습지까지 각 지역은 저마다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특성을 간직하며 도민과 관광객에게 쉼과 배움의 공간을 제공한다. 가을빛으로 물든 충남의 생태명소를 알아본다.<편집자 주> ▲청양 칠갑산= 해발 561m 높이의 칠갑산은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칠갑산 가을 단풍은 백미로 손꼽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