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제 노래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

  • 핫클릭
  • 방송/연예

빅스 켄 “‘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제 노래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

  • 승인 2019-01-28 08:05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월_빅스 켄_복면가왕

 

빅스 켄이 ‘복면가왕’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메탈보이와 불난 위도우의 대결 끝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메탈보이의 정체가 빅스 켄임이 밝혀졌다.

 

 

빅스 켄은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부터 ‘Beautiful Tomorrow’까지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판정단의 귀까지 사로잡으며, 메탈보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다.

 

 

특히 메탈보이로서 아름다운 애절함을 보여준 빅스 켄은 가면을 벗은 뒤에도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도전했다는 자체만으로 의의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느끼게 했다.

 

 

빅스 켄은 지난 2015년 파송송 계란탁으로 처음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다시 한 번 ‘복면가왕’ 무대에 올라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출연에 대해 켄은 “두 번째 출연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습니다. 비록 가왕이 되지는 못했지만, 팬분들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며 "이번 무대는 스스로에게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무대에 오른 순간까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보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빅스로 데뷔한 켄은 노래는 물론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체스’, ‘햄릿’, ‘아이언 마스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주목 받아왔던 켄은 뮤지컬 ‘잭더리퍼’의 다니엘 역에 출연, 색다른 변신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1.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2.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3.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