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홍콩 콘서트 성료 “블링크 오래오래 함께 해요”

  • 핫클릭
  • 방송/연예

블랙핑크, 홍콩 콘서트 성료 “블링크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승인 2019-01-28 08:14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1-vert

 

블랙핑크가 월드투어 세 번째 도시인 홍콩에서, 홍콩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데뷔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26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를 개최했다.

 

 

홍콩 팬들은 공연 전날인 25일에 도착한 블랙핑크를 응원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블랙핑크의 홍콩 첫 콘서트인 만큼 공연 전부터 열띤 관심을 모았다.

 

 

블랙핑크는 콘서트에서 최근 유튜브 조회수 6억뷰를 돌파한 히트곡 '뚜두뚜두'를 비롯해 '포에버 영'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오프닝 무대를 끝내고 홍콩 콘서트를 찾아준 블링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첫 홍콩 콘서트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홍콩에서 공연할 수 있어 정말 신나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수, 리사, 로제, 제니로 이어진 솔로 무대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는 '휘파람' '불장난' '붐바야' 등 데뷔부터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뜨거운 함성과 함께 채웠다.

 

 

홍콩에서 가장 큰 공연장인 아시아 월드 엑스포 무대에서도 폭죽, 레이저, 포그 등 다양한 특수 효과가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화려하게 꾸몄다.

 

 

블랙핑크는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첫 홍콩 콘서트였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블링크, 오래오래 함께 해요"라고 아쉬움을 표한 뒤,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홍콩 콘서트를 기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1일 방콕 콘서트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자카르타, 홍콩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오는 2월 2일 마닐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를 거쳐 북미, 유럽, 호주를 찾아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5.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