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박하나의 파격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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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박하나의 파격 티저 공개

  • 승인 2019-01-30 11: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플 때 사랑한다_[사진제공=DK E&M]_1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격정 멜로를 예고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 측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는 지현우-박하나의 슬픈 눈빛과 함께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강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MBC가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선보이는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슬플 때 사랑한다’ 1차 티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 푸는 박하나(윤마리 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처량하면서도 슬픔이 가득한 표정의 그를 안타까운 시선을 바라보는 지현우(서정원 분)의 모습과 함께 이윽고 그를 향해 블라우스를 벗어 젖히는 박하나의 돌발 행동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살려주세요. 나는 내일 죽습니다” 라는 박하나의 파격적인 대사가 귓전을 자극하는 한편, 쏟아지는 폭풍우가 격정멜로를 암시하듯 아슬아슬한 감정의 흐름과 함께 마주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되고 있다.

극중,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재벌가의 안주인이 된 현실판 신데렐라 ‘윤마리’ 역을 맡았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류수영(강인욱 역)과의 결혼을 운명이라고 생각했으나 5년 후 다시 한 번 인생 모두를 걸고 지현우 앞에 서게 된다.

2019년 브라운관을 물들일 단 하나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월 2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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