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얽히고설킨 다섯 남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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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얽히고설킨 다섯 남녀의 운명은?

  • 승인 2019-02-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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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 측은 본 방송을 하루 앞둔 22일, 파격적인 감성의 향연이 기대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나는 내일 죽어요... 그런데 왜 제목이 자화상일까” 란 지현우(서정원 역)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서막을 장식하며 호기심을 급상승 시킨다.

 

이어, 아름드리 꽃그림이 가득한 화실 속 따스한 분위기와 달리, 위압적인 시선으로 시계와 소매 단추를 풀어내는 류수영(강인욱 역)과 잔뜩 겁에 질린 얼굴로 “제발 여기서 끝내줘, 날 좀 놔 줘” 라며 눈물로 애원하는 박하나(윤마리 역)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난 너 없으면 안 돼. 더는 도망치지 마. 내가 그은 이 선 넘지도 말고” 라며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눈 류수영의 모습은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이 얼굴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며 잔뜩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몸에 가득 채운 멍투성이를 드러낸 박하나와 그런 그녀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지현우의 모습이 짙은 감성의 향연을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예고편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나는 내일 죽습니다’ 란 말은 스토리의 함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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