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박한별X류수영 극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박한별X류수영 극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 승인 2019-03-09 23:1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플때 사랑한다 2
                                                                    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 캡처

 

‘슬플 때 사랑한다'가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가치와 본질을 깊게 파고 들고 있다. 각기 다른 세 인물의 사랑에 대해 이 드라마는 정통법으로 접근한다.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는 강인욱에게서 도망치고자 성형으로 새 사람으로 태어난 윤마리를 숨겨주는 서정원의 이야기를 담으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세 남녀의 격정 멜로 드라마다.

 

섬세한 연출과 감정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드라마는 세 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강인욱(류수영)의 환영까지 보는 윤마리(박한별)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류수영에게 벗어나고자 성형까지 감행했지만 도망칠 수 없어 고통받는 윤마리 역을 맡은 박한별은 섬세한 시선처리와 애절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동정을 받았다.

 

특히 뒤따라오는 누군가를 피해 도망치는 박한별의 뜀박질에 심장의 심박수도 상승하는 듯 했다. 점점 조여오는 강인욱의 추적에 윤마리는 두려워하면서도 절대 자신을 찾지 못할 것이라며 암시를 거는 등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힘들어할 때 마다 달려 와 주는 서정원이기에 윤마리는 그에게 더욱 의지하게 된다. 강인욱과는 상반된 성격으로 항상 윤마리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서정원을 연기한 지현우는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세 배우의 열연과 함께 디테일한 연출도 극의 흥미를 더했다. 인물의 감정선에 따라 흘러나오는 음악은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어우러져 조화로움을 보였다.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끔 만드는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세 인물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순간 세 배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4.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