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박한별 의심...‘긴장감 급 상승’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 박한별 의심...‘긴장감 급 상승’

  • 승인 2019-03-10 10:1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사 1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지현우가 박한별을 의심하며 긴장감을 급 상승 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95분 방송된 슬플 때 사랑한다’ 9~12회는 최고 시청률 13%(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욱은 윤마리(박한별 분)가 머물고 있는 서정원(지현우 분)의 집을 마구 뒤지기 시작했고 마리가 숨어있는 화장실 앞까지 도달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정원이 가로막자 인욱은 아내 우하경(박한별 분)의 보라색 한정판 원피스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정원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주해라(왕빛나 분)였다. 인욱이 정원의 집에 도착하기 전, 해라는 퀵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원피스를 정원에게 보내줬다. 해라의 도움으로 인욱은 돌아갔지만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겁에 질린 마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원은 물심양면으로 마리의 독립을 도와줬다. 또한 인욱의 등장만으로도 두려움에 떠는 마리에게 당신 남편이 찾고 있는 윤마리 씨는 이제 없어요. 이제 마리 씨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두려워할 것 없어요라며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마리를 향한 정원의 마음은 점점 깊어졌다. 정원은 마리 씨는 다시 찾아온 기회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기회라며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데 이번엔 지켜주고 싶다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씩씩하게 새로운 삶을 살던 마리도 틈틈이 정원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인욱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해라는 정원에게 강인욱은 코브라같은 폭력 남편이라고 경고했다. 또 정원이 마리에게 계속 마음 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해라는 윤마리 씨를 하경이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정원에게 하경은 과거 불륜을 저질렀다며 그를 그만 잊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원도 하경의 불륜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인욱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마리를 찾았다. 그는 하경이 지나간 자리 어딘가에 마리가 있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하경을 만나기 위해 찾은 갤러리에서 과거 마리가 그렸던 그림 자화상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첫 번째 사랑에 실패한 정원과 마리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정원과 마리의 두 번째 사랑과 함께 정원의 곁에서 계속 상처 받고 있는 해라와 마리를 향해 점점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는 인욱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정식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2.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3.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4.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5.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1.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2.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3.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4.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5.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