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없다?…비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계정, 임블리 호박즙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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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없다?…비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계정, 임블리 호박즙 때문인가

  • 승인 2019-04-04 11:35
  • 수정 2019-04-04 17:00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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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현 SNS 캡처)

임블리 호박즙 속 미생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돼 온갖 추측을 낳고 있다.

지난 3일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판매된 '임블리 호박즙'에서 미생물 추정 이물질이 발견됐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제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에 대한 여파였을까. 4일 임지현의 개인 계정은 비공개 전환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평소 고객들과 자주 소통하던 임지현이 문제의 제품과 관련해 댓글을 남길 수 없도록 한 것에 이어 계정 비공개 조치를 해 고객과 소통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 아니냐는 주장이 새어 나오고 있다. 현재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은 팔로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제품 관련 문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임블리 호박즙 반송 상품과 관련해 임지현은 "취소된 물건의 재판매는 없다"라고 밝혔다.

김미라 기자 viewe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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