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의 이병헌 사랑, 의외의 인맥 덕에 이루어진 선행… 이번이 처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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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의 이병헌 사랑, 의외의 인맥 덕에 이루어진 선행… 이번이 처음 아니다

  • 승인 2019-04-10 15:14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요시키
요시키(사진=요시키 SNS)

요시키의 이외의 인맥이 그의 선행을 이끈 것으로 해석됐다. 

10일 ‘엑스 재팬’ 리더 요시키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시키의 선행에 배우 이병헌의 공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의 인맥 때문에 요시키가 한국에 선행을 베푼 것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요시키는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한 기부를 하면서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기부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시키는 지난 2002년에도 의외의 한국 인맥 덕에 한국에 선행을 한바 있다. 

요시키는 당시 친분이 두터웠던 박삼중 스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소년원에서 재소 청소년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서울소년원분류심사원의 대강당에서 요시키는 필름긱(그룹 멤버가 직접 연주하지 않고 편집한 영상화면으로 하는 공연)을 통해 한국 가수들과 합동 위문공연을 했다.
김미라 기자 viewe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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