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운영 인기

  • 전국
  • 광주/호남

서울,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운영 인기

  • 승인 2019-04-29 23:12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clip20190429230903
서울 용산역사내 4층(대합실 위층)에 위치한 전북비즈니스라운지가 도내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창구역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3년 개소해 광주·전남이 운영 중이던 비즈니스라운지는 2018년 2월 말, 공동운영 협약을 통해 전북도민들의 이용이 가능해졌다. 전라권 광역시도의 상생 협력으로 운영하는 라운지는 작년 전면 개보수로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비즈니스라운지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 3개와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PC, 복합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단한 음료도 준비, 휴식공간이자 바이어와의 미팅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이용실적도 날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분기 회의실 이용과 방문객 인원이 벌써 2018년 실적을 상회 하고 있으며 라운지 예약 홈페이지의 전북 가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전주페이퍼 김경식 생산본부장은 "서울 출장 시, 쾌적한 시설에서 쉬어갈 수 있고, 간단한 업무까지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면서 "특히 회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근처에서 업무 미팅을 해야 할 때면 일부러 전북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전북 비즈니스라운지가 도내 기업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기쁘며 지금보다 더 많은 기업인들이 용산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기업인과 관련 기관 임직원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회의실 이용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대전역과 서대전역 통합 고민해보자"
  3.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4. [대전 화재]진화율 80% 붕괴위험에 내부진입은 아직
  5.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1. 與 "대전 공장 화재 정부와 협력 인명 구조 당력 집중"
  2.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3.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