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전인화·소유진 미꾸라지 잡기 도전..."뱀이다" 들여다보니

  • 문화
  • 케이컬쳐

'자연스럽게' 전인화·소유진 미꾸라지 잡기 도전..."뱀이다" 들여다보니

  • 승인 2020-01-02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 (11)
'자연스럽게' 전인화와 소유진이 미꾸라지 잡기에 도전했다.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소유진의 현천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전인화와 소유진은 미꾸라지 잡기에 도전했다. 소유진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전인화는 매의 눈으로 진흙 속에 묻힌 미꾸라지를 찾아냈다. 거침없는 손길로 미꾸라지를 잡으며 눈길을 모았다.

소유진은 “먹을 땐 잘 먹었다. 이걸 미꾸라지가 아니라 생선이라고 생각 해야겠다”며 자기최면을 걸고 가까스로 미꾸라지를 잡았다.

이 와중에 거대한 드렁허리가 등장하면 그는 “뱀이다”라고 크게 소리쳤다. 전인화는 아예 줄행랑을 쳤다.

전인화와 소유진이 잡은 미꾸라지는 대야를 가득 채울 정도로 방대한 양. 소유진은 “값진 경험이었다. 이제는 미꾸라지를 잘 만질 수 있겠다”며 웃었다.

이날 허재가 신기성 김상준 정경호 등 농구레전드들을 초대, 집들이를 한 가운데 전인화와 소유진도 합류했다.

이들이 허재를 위해 준비한 건 바로 앞치마다. 이 앞치마는 전인화와 소유진이 백종원의 청바지로 직접 만든 것. 허재는 재빨리 앞치마를 두르곤 “폼이 나나. 고맙다”며 행복해했다.

여기에 하나 더. 전인화와 소유진은 허재와 농구 레전드들을 위해 미꾸라지 튀김에 도전했다.

이들은 정성으로 미꾸라지를 튀겨냈다. 레전드들의 호평에 전인화도 소유진도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3.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4.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5.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1.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2.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3.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4.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5.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