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방, 한국 휴게소 탐방 타임어택...신발쇼핑+소떡소떡+호두과자+핫도그 알찬 구경 '눈길'

  • 문화
  • 케이컬쳐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방, 한국 휴게소 탐방 타임어택...신발쇼핑+소떡소떡+호두과자+핫도그 알찬 구경 '눈길'

  • 승인 2020-01-13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7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방이 한국 휴게소에서 시간에 쫓기며 탐방했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열정 넘치는 친구들의 한국 탐방기가 담겼다.

이날 알라베르디는 친구들을 이끌고 경주로 가는 고속버스에 올랐다. 신나게 달리던 버스는 곧 휴게소에 도착했고, 알라베르디와 친구들은 먼저 화장실에 들러 일을 해결한 뒤 먹거리를 사기 위한 휴게소 구경에 나섰다.

하지만 화장실 앞 설치된 신발 판매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휴게소 정차 시간은 고작 15분. 15분 안에 모든 것을 둘러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알라베르디는 신발을 구경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초조하게 바라봤고, 구매를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했다.

신발 쇼핑을 마친 뒤 남은 시간은 5분 남짓. 알라베르디는 급히 친구들을 데리고 스낵 코너로 가서 소떡소떡과 호두과자, 그리고 토네이도 핫도그를 주문했다. 이들은 음식을 맛보지 못한 채 일단 간식들을 들고 버스에 탑승했다.

에민은 자리에 앉자마자 소떡소떡을 흡입했고, 이내 정신이 든 듯 "너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다 먹어버렸다.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호두과자도 이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다만 너무 급히 버스에 탑승한 탓에 마실 것을 구매하지 못해 친구들은 목마름을 견뎌야만 하는 슬픈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5.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1.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3.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4.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5.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