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밤' 이서진 "이건 닭이 아니라 독수리"...미국 스타터 윙에 '감탄'

  • 문화
  • 케이컬쳐

'금금밤' 이서진 "이건 닭이 아니라 독수리"...미국 스타터 윙에 '감탄'

  • 승인 2020-01-20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0 (12)
'금금밤'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미국 여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통해 뉴욕을 소개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서진은 제작진을 이끌고 "미국이니까 미국 음식 먹어야지.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미국 음식. 바비큐립"이라며 식당으로 향했다.

이서진은 스타터로 윙을 주문했다. 나영석 PD는 "원래 스타터는 샐러드 아닌가요? 고기로 가나요?"라며 입을 쩍 벌렸다. 이어 나영석은 "진작 이런 곳 좀 오지. 차이나타운 같은 데나 가고"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이서진은 "처음부터 이런 데 오면 질려. 적응을 천천히 해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윙이 나왔다. 이서진과 나영석은 남다른 날개 크기에 입을 떡 벌렸다. 이서진은 "이거는 닭 날개가 아닌데? 이건 독수리 날개야"라며 감탄했고, 나영석은 스타터인 윙만으로 배가 부르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본 요리가 나왔다. 본 요리의 양도 만만치 않았고, 나영석은 "미국 분들이 인심이 좋으시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끝낸 후 이들은 미국 프로 농구 NBA 경기를 보러 갔다.

나영석은 "선수들이 진짜 크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서진 또한 "경기장이 작아보인다니까?"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곧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이서진은 시차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중간에 깬 이서진은 민망한 듯 미소를 띄었다. 이때 관중석으로 선수의 티셔츠가 날라왔다. 모든 관중의 손이 티셔츠로 향한 가운데 이서진은 잽싸게 이를 잡았고, 뒤에 있던 한 관중은 "Oh, sleepingman"이라고 말해 제작진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