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탑골공원=태사자 김영민 "아역배우 출신, 배우의 꿈 위해 준비 중" 들여다보니?

  • 문화
  • 케이컬쳐

'복면가왕' 탑골공원=태사자 김영민 "아역배우 출신, 배우의 꿈 위해 준비 중" 들여다보니?

  • 승인 2020-01-23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3 (3)
'복면가왕' 태사자 메인보컬 김영민이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탑골공원’의 정체가 태사자 김영민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영민은 ‘탑골공원'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랐고,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김영민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김영민이 정체를 공개하자마자 판정단으로 출연한 배우 이채영이 환호했다. 이채영은 “내가 태사자의 팬이었다. 만나 뵙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신봉선 역시 “고등학교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당시에는 워낙 꽃미남 그룹으로 유명해서 노래를 이렇게 잘하시는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김영민은 “가수 오디션 뽑히기 전에 아역 출신이었다. 노래 부르는 걸 워낙 좋아해서 권유로 오디션을 보고 가수가 됐다. 댄스 가수가 된 거다.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음악인으로서 커가는 모습이 저한테 안 맞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민은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연기를 해보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배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그러면 곧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우리가 만나볼 수 있냐"라며 기대했고, 김영민은 "소개를 해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1.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2.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3.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4.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5. 에너지연,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규모 19배 업… 2035년까지 연간 1000t 실증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