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미스터트롯 우승후보 급부상..."소름 돋는다"

  • 문화
  • 케이컬쳐

'미스터트롯' 영탁, 미스터트롯 우승후보 급부상..."소름 돋는다"

  • 승인 2020-01-26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6 (11)
'미스터트롯' 영탁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며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 무대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데스매치를 치르게 된 두 사람은 영탁과 천명훈이었다. 영탁은 자신보다 어린 동생을 지목할 수 없다며 유일하게 남은 연장자 천명훈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뜨거운 신경전 속에 대결을 준비했다.

영탁은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선곡했다. 영탁이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조영수는 “소름 돋는다”며 감탄했고, 김준수도 “AR 튼 줄 알았다”고 놀랐다.

영탁의 진하고 맛깔난 무대에 객석에서도 감탄사가 쏟아졌다. 결국 영탁은 비교적 선전한 천명훈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장윤정은 “영탁씨는 곡 선택도 완벽하게 했다. 흠 잡을 데 없는 무대를 보여줬다. 노래 진짜 잘하는 친구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 무대다”라고 말했다.

조영수도 “두 분 다 이렇게까지 잘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놀랐다. 영탁씨 처음부터 소름이 돋기 시작하면서 반주가 센데 뚫고 나오는 목소리에 감탄했다”라며 “감히 얘기하건데 새로운 우승후보가 나타났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극찬했다.

대결을 마친 두 사람이 무대를 내려가자, 장윤정은 다른 마스터들에게 “영탁 진해도 되겠어”라고 생각을 밝혔고, 이에 박현빈 등 다른 마스터들도 동감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