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5월9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5월9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5-0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5월9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당신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되니 이때 일을 밀어붙여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받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헤어지려고 해도 헤어지지 못한다.

[JOB]

주변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금은 새로운 이익을 계획하는 것 보다 있는 자금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가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겠다.

[JOB]

직장이나 사업체에 문제가 생기니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MONEY]

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여러 가지 일에 허둥대거나 게으름으로 인한 일의 중단이 있거나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연인의 질투가 심해지거나, 이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확신이 서게 될 것이다.

[JOB]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MONEY]

점차 이로운 상황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다정한 태도와 애정을 자주 표현해보라. 더욱 각별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솔로는 영역을 넓혀보라.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당신의 친절한 태도가 좋은 기회를 불러들이게 된다. 직장 동료들이나 거래처 사람들과 소통이 원활해진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겠다.

[JOB]

영업 분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실적이 올라가게 될 수 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익이 생기겠다.

[MONEY]

그동안의 금전 계획을 이시기에 실행하게 되거나 이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거머쥐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조금씩 두 사람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호감이 가는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인맥의 성과가 크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같이 대립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처리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즐거운 만큼 비용지출도 만만치 않다.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MONEY]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데이트비용이 더 늘어나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야 할 일도 생기게 된다.

[JOB]

직장인은 기대하는 조건이 맞지 않으니 망설이게 된다. 경쟁으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된다.

[MONEY]

불필요한 지출 정리부터 먼저 하는 것이 재물의 흐름을 다시 좋게 바꾸게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2.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3.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4. 재난위기가정 새출발… 희망브리지 전남 고흥에 첫 '세이프티하우스' 완공
  5. 수능 앞 간절한 기도
  1.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 책을 읽으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2. 고물가에 대전권 대학 학식 가격도 인상 움직임…학생 식비부담 커질라
  3. 대전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 6131명… 교육청 "수험생 유의사항 필독해야"
  4.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5. 충남 청년농 전용 '임대형 스마트팜' 첫 오픈… "돈 되는 농업·농촌으로 구조 바꿀 것"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