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독거어르신 집수리 자원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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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독거어르신 집수리 자원봉사 '훈훈'

  • 승인 2020-08-22 13:0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정안면 집수리 자원봉사
공주시 정안면(면장 이용호)과 정안면지역사회봉사협의체(회장 김영진)는 공주시세계문화유산지킴이(회장 곽대용)와 함께 21일, 관내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봉사활동은 정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재비용을 후원하고 공주시세계문화유산지킴이 재능기부로 지붕교체와 전기시설점검, LED조명 설치 등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혜 대상자인 어르신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걱정, 장마 때면 집안 곳곳 누수 걱정을 했는데 이제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고, 특히 등을 바꾸니 실내가 밝아져 기분까지 훤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영진?곽대용 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변에 혼자 사시는 독거어르신들도 많이 늘어나는 거 같아 안타깝다"며 "민관 및 각 봉사단체의 유기적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소외계층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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